민사
부당이득금 청구의 소(부제소합의 무효를 인정, 피고측 항소포기로 1심승소 확정) photo
·사례 No.40
사건 요약
항공사 교육훈련비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에서 수습 부기장 출신 원고 의뢰인들을 대리하여 각 약 5,097만원과 5,868만원 전액을 인용받고, 상대방의 항소 포기로 1심 승소가 확정됐다. 항공사가 내세운 부제소합의 항변의 효력이 쟁점이었으며, 법원은 이를 배척하고 교육훈련비 반환의무를 인정했다. 원고 완전승소로 확정된 사례다.
사건 상세
- 사건
-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제1민사부 2017가합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(1심 판결, 2019.5.24. 선고). 오수진 변호사가 원고들(항공기 조종사 출신, 항공사에 수습 부기장으로 입사해 훈련 후 근무하다 퇴사한 사람들) 측을 대리함.
- 쟁점
- 항공 운송업을 하는 피고 회사가 원고들로부터 지급받은 교육훈련비 등의 반환의무 및 피고가 주장한 부제소합의(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하는 합의) 항변의 효력.
- 결과
- 법원은 피고의 부제소합의 항변을 배척하고, 피고는 원고 1에게 50,971,045원, 원고 2에게 58,677,802원 및 각 2017.4.11.부터 2019.5.24.까지 연5%,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15%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도록 하여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인용함.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하고 가집행이 가능하도록 함. 이후 피고 측이 항소를 포기하여 1심 승소가 그대로 확정됨.
- 의의
- 항공사가 내세운 부제소합의 항변을 무력화시켜 교육훈련비 부당이득금을 전액 인용받고, 상대방의 항소 포기로 확정판결까지 이끌어낸 원고 완전승소 사례.
판결문 (3장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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