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사
피고1.을 대리하여 승소(원고 청구 기각)한 후, 피고2.와 소송비용 나눔 없이 청구한 소송비용 전액 인정받은 사건
·사례 No.279
사건 요약
성추행·직장 내 괴롭힘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가 확정된 피고 측 의뢰인이 원고로부터 상환받을 소송비용액을 약 1,350만원 전액으로 확정받았다. 공동피고들이 각자 다른 변호사를 선임한 경우 변호사보수를 균분해야 하는지가 쟁점이었으나, 법원은 공동피고별 소송목적의 값을 기준으로 별도 산정해야 한다고 보았다. 공동소송을 이유로 비용이 깎일 수 있는 상황에서 전액을 지켜낸 사례다.
사건 상세
- 사건
- 춘천지방법원 2025카확 소송비용액확정 결정. 앞서 성추행·직장내 괴롭힘 손해배상(272번 사건과 동일 계열) 소송에서 승소가 확정된 피고1을 법무법인 큐브(오수진 변호사)가 대리했다. 공동피고였던 피고2와 각자 다른 변호사를 선임했던 사안이다.
- 쟁점
- 공동피고들이 서로 다른 변호사를 선임한 경우, 상환받을 변호사보수를 공동피고 수만큼 균분해야 하는지가 쟁점이었다.
- 결과
- 법원은 각 공동피고에 관한 소송목적의 값을 기준으로 별도 산정해야 한다고 보아, 피고1(신청인)이 원고로부터 상환받을 소송비용액을 13,496,630원 전액으로 확정했다.
- 의의
- 공동소송이라는 이유로 비용이 깎일 수 있는 상황에서 산정 법리를 다퉈 전액을 지켜낸 사례.
판결문 (2장)


판결문의 개인정보는 비식별 처리되어 있습니다.